어제도 냉장고 문을 5분 동안 열었다 닫았습니다. "오늘은 또 뭘 먹지..." 전업주부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일 겁니다.메뉴를 정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거든요. 냉장고 앞에서 한숨 쉬다가 결국 핸드폰을 들었습니다.그리고 GPT를 열었습니다. 📌 오늘 GPT에게 한 질문 "우리 집은 네 살 아이가 있고,압력솥을 자주 사용합니다.비싸지 않은 재료로 일주일 식단을 짜 주세요." 요일메뉴월수육화된장국수생선목카레금찜닭 그래서 어제 ChatGPT가 말해준 대로재료를 구해서카레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리 못하는 저.. 솔직히 조금 긴장했습니다."혹시 맛없다고 하면 어떡하지?" 그런데 첫 숟갈을 먹은 남편이"오늘 맛있네?"그 한마디에 안심했습니다. 어제 깨달은 것AI는 요리를 대신하지 않았어요.결정..
오늘 저는 AI와 함께 제 인생 프로젝트의 첫 글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글을 쓰려고 AI를 켠 건 아니었습니다.제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AI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했습니다.'AI를 활용해서 돈을 벌고 싶다.'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GPT는 제게 질문했습니다.정말 AI가 목표인가요? 그 질문을 받고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건AI 브랜드가 아니라 'AI를 레버리지 삼아인생을 다시 만드는 엄마'라는 브랜드였습니다. 그래서 첫 글은혼자 썼다면 절대 나오지 않았을생각들이 담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글이 아니라생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AI를검색 도구가 아니라공동창업자처럼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갈지는 저도 모릅니다.다만..
제 이력만 보면 저는 잘나가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고려대에서 건축토목을 공부했고,졸업 후 엔지니어링사와 증권사에서 6년 동안 일했습니다.당시에는 앞으로도 계속 커리어를 쌓아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네 살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지인이 제게 말했습니다."너 왜 집에만 있어? 너무 아까워!!"처음에는 웃어넘겼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 말보다 제 마음속 질문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많은 방법을 고민했습니다.그리고 결국 제가 선택한 도구는 AI였습니다. AI를 레버리지 삼아전업주부도 다시 성장할 수 있는지.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겠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지 모릅니다.하지..
0. 인트로올해는 '돈' 너가 누군지를 파악하고 빠삭하게 알고자남은 한 해를 다짐했다. 그리고 나서 올해 3월 부터 돈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고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 그래서 매달 부족했던 생활비가이제는 한달에 30만원~40만원 정도의 여유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저축/투자를 하기 시작한다. 최근 연금계좌에서 100% S&P500으로 투자 했었지만다 매도 하고신랑 추천으로 나스닥으로 갈아탔다. 다만, 여기서 투자금액 중 100만은 내가 투자하고 싶은 곳에 투자하겠다고합의를 봤다. 그리고 AI 시대에 병목현상인 ai전력 ETF에 투자 했다. 1. 나도 큰 수익을 원해.지수 투자나 ETF 투자로는나의 성에 차질 않는다. 물론 욕심을 부리면 그에대한 대가가 따르겠지만 이전과 나는 달라 졌다.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