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가 알려준 성공의 비밀

오로지 3%의 인구만이 진정한 승리자이다. 나머지 97%는 승리자가 아니다. 그리고 모두는 힘든 인생을 산다. 우리는 더 많은 월급과 충분한 부를 쌓기 위해, 혹은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열심히 산다. 그래서 우리는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 혹은 사업을 시도한다. 그러면  무엇이 성공의 기초성분은 무엇일까? 바로 ‘마음가짐’이다. 마음가짐은 무엇인가? 매우 강력한 개념이다.

 

마음가짐 이해하기

밥 프록터는 성공 컨설팅, 긍정적인 사고 동기부여 연설가로 알려진 국제적인 강연가 이다. 그는 ‘마음가짐’ 개념을 오래도록 연구하고 사용해 왔다. 첫째, 마인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마인드는 ‘움직이지’ 물체가 아닙니다. 마인드가 동그랗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그 아래 작은 동그라미, 즉 바디가 있다고 생각하자. 마인드는 두개로 나눈다. 위 부분은 의식, 아랫부분은 무의식이라고 하자. 외부에서 힘이 ‘의식’으로 들어온다. 그 힘은 긍정 혹은 부정이다. 우리의 ‘의식’은 그 힘을 지시하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은 ‘생각’ 이라고 한다. ‘생각’은 중요한 기능이다. 그런 ‘생각’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아이디어’도 역시 부정적, 혹은 긍정적이다. 그 ‘의식’이 긍정, 혹은 부정이던 에너지가 되어 외부에 보내집니다. 그리곤 온 세상에 퍼진다. 그 ‘생각’은 강력해서 모든 공간에 퍼진다. 무의식은 ‘감정마인드’라고도 한다. ‘의식’의 ‘아이디어’는 ‘무의식’으로 옮겨지고 그 무의식은 우리의 몸에 진동을 생성한다.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넘어온 ‘아이디어’가 부정적인것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우리의 몸은 부정적인 진동을 생성한다.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아이디어는 긍정적인 진동을 생성한다. 무의식에서의 ‘느낌’이 몸에 전달 되는 것이다. ‘느낌’을 받는 몸에선 ‘행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행동’은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그렇게 ‘마음가짐’은 ‘생각’, ‘느낌’, 그리고 ‘행동’을 모두 포함한다.

 

부정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법

‘의식-상황’은 부정적이더라도 ‘무의식’은 긍정적일 수 있다. 부정적 ‘의식-생각’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 된다. 긍정의 ‘무의식-느낌’은 긍정적 ‘몸-진동’을 만든다. 무의식 ‘긍정’’은 결국 긍정적 ‘행동-결과’를 만든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감정적으로 휘말리게되면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행동-결과’가 된다. ‘마음가짐’은 ‘생각, ‘느낌’, ‘행동’인데 우리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긍정’에 초점을 두는 사람은 항상 승리자가 된다. 반대로 ‘부정’은 ‘패배자’를 만든다.

 

밥 프록터의 조언 한마디

'마음가짐'은 정말 중요하다. 꼭 기억하자. 우리는 마인드를 가졌고 몸안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는 ‘의식’과 ‘무의식’을 가졌다. ‘의식’은 ‘생각’을 주관하고 ‘무의식’은 ‘느낌’을 주관한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것을 외부로 전달한다. 그러므로 긍정적 ‘마음가짐’은 우리를 승리자로 변하시킨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효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라'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이는 너무나도 뻔한 조언이지만, 실천하기 가장 어렵다. 나만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도, 옆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내 주변 환경이 부정적인 상황이라면 내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나의 무의식이 부정적이게 된다는 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 다는 것이다. 2018년도, 그때 나는 엔지니어 였다. 엔지니어링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금융권으로 이직하고 싶었다. 금융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래도 금융권으로 가고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주변에서는 나에게 이직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직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했다. 그때 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나는 6개월 내에 가장 좋은 증권사에 취직할 수 있었다. 남들은 불가능해보이더라도, 내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으면, 뭐든 이루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