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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략 데이9]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라

딸에서 엄마로 승진 2022. 7. 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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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현재 네이버스마트 스토어를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Tushy Mushy 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마케티이라고 생각이 되어 마케팅 책을 여러권 빌렸다. 1차적으로 총 세권을 빌렸다. 그중에 가장 눈이 갔던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라” 라는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글쓴이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세일즈는 하수라고 한다. 제품을 설명하지 말고 나의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 더 많은 고객을 모으는데에 효과적이다.
나도 인스타 혹은 네이버에서 옷을 구매하기 위해 서칭을 하다보면, 분명 동일한 옷인데 같은 옷과 다른 가격으로 파는 곳이 있었다. 하지만 상세컷과 모델이 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고, 그 둘중에 분위기에 끌린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은, 내가 판매하는 제품은 다른 사람도 판매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고객들은 왜 나한테서 사야하는지를 고민해야한다.
내가 그 제품의 활용도를 더 잘 얘기해주는 것인가? 그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가? 등등 남들과 차별된 셀러가 되어야 한다.
사실 인스타를 보면 인플루언서가 입고있는 거 바르는 거 먹는거 뭐든 따라하고 싶어진다. 나도 그 지점까지 올라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연구해 나아가야 겠다.

“결국 사람들이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게끔 매력을 갖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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